[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혜영이 첫 전시회를 열었다.
이혜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전시회에 다 걸 수 없어서...도록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들과 그리고 저의 그림 속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자랑하고싶어 #근질근질", "나의 그림 It' me"로 영감받아 만들어진 축하케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도록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케이크 옆에서 포즈를 짓고 있다.
이혜영의 첫 개인전 'HAE YOUNG LEE :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은 18일까지 평창동 '언타이틀드'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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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