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박진영이 최초 40대 교복 모델로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진영과 트와이스의 교복 광고 촬영기가 그려졌다.
박진영은 "학생 역할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었다"라고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트와이스 다현은 박진영과 함께 촬영하는 것에 대해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것 같다"라고 틀에 박힌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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