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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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정체는 재벌2세? '궁금증↑'

기사입력 2015.10.02 10:11 / 기사수정 2015.10.02 10: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속 박유환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유환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준우(박유환 분)는 진성그룹 회장아들의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 

준우는 회장아들이 모스트 편집팀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평소 남다른 패션을 자랑하던 것과 회장과 같은 ‘김’씨라는 이유로 ‘재벌2세’ 유력후보가 됐다.

그런 준우를 회장아들로 확신한 한설(신혜선)은 준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나섰다. 특유의 상큼 발랄함으로 편집팀의 비타민으로 활약하던 준우가 한설과 러브라인이 성사되며 또 다른 매력을 펼칠 지 기대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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