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변동이 없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4.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스페셜 야간매정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했다.
노현희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되지 못했을 때 성형수술을 했다. 남의 돈으로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지만, 좌절의 아이콘이 된 것 같아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노현희가 정말 긍정적인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4.2%, SBS '자기야'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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