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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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비투비 민혁, 60m 金 '이변 없다'

기사입력 2015.09.28 19:30

대중문화부 기자
   

▲ 2015 아육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아육대' 민혁이 이변 없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에서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60m 남자 대결에선 비투비 이민혁, 틴탑 창조, 매드타운 조타, 백퍼센트 창범, 몬스타엑스 주헌, B1A4 바로가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기록이 가장 빨랐던 건 이민혁.

윤여춘 위원은 민혁과 창범을 우승 후보로 꼽은 가운데 창범은 민혁과 바로를, 민혁은 바로를 라이벌로 꼽았다.

시작된 경기. 창조의 부정 출발로 다시 경기가 시작됐지만, 이어 창범이 부정 출발하며 탈락하게 됐다. 결국 민혁이 7.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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