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16:14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서부전선’으로 돌아온 설경구, 여진구의 인터뷰가 담겼다.
두 사람은 29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하게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췄다. 설경구는 상대 역으로 직접 여진구를 꼽았다고 밝혔다.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느냐는 질문에 "대체불가하다"고 답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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