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레쿠코리아는 오늘(17일) '천살_용의 반란(이하 천살)'에 난투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천살은 난투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전투의 재미를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난투 콘텐츠는 최대 5명까지 입장 가능한 PvP 콘텐츠로, 1일 3회 입장 가능하며 회당 2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다. KILL 수가 높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순위에 따라 차등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천살은 난투 업데이트를 기념해 현재 진행 중인 경험치, 골드 2배 획득 이벤트와 더불어 강화석 소비량을 20% 감소시키고, 원보 충전 시 50%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레쿠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액션 RPG 천살이 금일 일 대 다수 PvP를 즐길 수 있는 난투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PvP를 즐기시면서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heons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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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수형 기자 vo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