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연인을 바라보며 격한 외로움을 표현했다.
규현은 16일 트위터에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슬프지 않아"라는 글과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규현은 스위스 여행 중 현지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 연인이 자신을 쳐다보자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7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뒤 '데빌(Devil)'로 활동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규현 ⓒ 규현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