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서지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 아들 아니고 딸. 못쁜이 왜이리 무표정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딸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득녀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서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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