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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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예정화 "신체사이즈, 어릴 때부터 남달라"

기사입력 2015.09.08 21:37

정희서 기자


▲ 예정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남다른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예정화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우종은 "타 방송에서 신체 사이즈를 쟀는데 36-23-37로 밝혀졌다. 여성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몸매 아니냐"고 예정화에 물었다.

예정화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몸이 탄탄했다. 아빠가 강압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강제 등산을 시켰고 수영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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