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8 08:55 / 기사수정 2015.09.08 08: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Very ti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38세의 나이가 무색하게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만삭임에도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11월 출산 예정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