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도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도끼 집 공개에 전현무가 놀라움을 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도끼의 집은 서울 여의도 주상복합 32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는 물론,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을 본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 윌스미스 집이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강남도 "정말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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