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가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가 '라이온하트(Lion Heart)'로 현아의 '잘 나가서 그래'를 꺾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많은 사랑해주신 소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더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라이언 하트'로 지난 25일 SBS MTV '더 쇼 시즌4'와 26일 MBC MUSIC '쇼! 챔피언', 27일 Mnet '엠 카운트다운', 28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쇼! 음악중심', 30일 '인기가요'에 이어 '엠카운트다운'까지 1위에 오르며 트로피를 싹쓸이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현아, 여자친구, 빅스LR,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가 출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