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4 07:58 / 기사수정 2007.04.04 07:58
[엑스포츠뉴스 = 안양 실내, 한명석 기자] 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하프타임에서 안양 KT&G 유도훈 감독이 주희정 선수와 단테 존스 선수에게 후반전을 위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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