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KBS 2TV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의 친선경기에서 이랜드 FC 골키퍼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청춘FC'와 '서울 이랜드FC'는 대한민국 축구계에 큰 화두를 던지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팀들. 축구에 좌절을 맛본 축구 미생들로 구성된 '청춘FC'는 현재 진행형인 그들의 축구 인생 스토리를 리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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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