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리키김의 세째 아들 쭈쭈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의 태남매는 쭈쭈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리키김 아내인 류승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셋째가 이제 태아의 모습을 갖춰서 아이들과 같이 보러왔다"고 말했다.
이어 리키김 가족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리키김은 "셋째는 첫째와 둘째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초음파 사진을 통해 공개된 쭈쭈는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에 태오는 "쭈쭈야"라면서 애정을 드러내면서 "예쁘다"라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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