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8 11:47 / 기사수정 2015.08.18 11:47
이성경은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꽃을 든 꽃게’로 2라운드 첫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며 수준급 가창력을 과시했다.
투표 결과 21대 78로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했다. 이성경은 “여기까지 올라온 건 정말 기적이다. 50부작 드라마를 하며 생활처럼 된 촬영 속에서 소풍 나온 기분이 들어서 참 좋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강이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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