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4 23:25 / 기사수정 2015.08.14 23:30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상민은 "성규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 프로그램이 세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성규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되나. 선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렇게 혼자서 스스로를 위로할 때 했을 것 아니냐. 그런 정도의 이야기는 괜찮다. 최근에 했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성규는 "저 요즘에 너무 바빠서"라며 "1년 만에 앨범이 나왔다. 틈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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