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한글 공부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학공부 중"이라는 글과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어학 공부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톱모델 다운 패션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로, 국내에는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