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유 라율. 작은 작업실. 자유롭게 그려보자 상상력을 키우고 엄마랑 대화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율이와 유는 바닥에 앉아 그리을 그리고 있다. 깜찍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슈와 세 아이들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슈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