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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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볼 수 없는 블루문'[포토]

기사입력 2015.07.31 22: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선발투수 박종훈의 7이닝 무실점 8탈삼진 호투와 박정권의 4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에 힘입어 3-1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44승째(2무 44패)를 기록해 5할 승률에 복귀했다.

3년 주기의 블루문(Blue moon)이 인천SK행복구장을 비치고 있다.

'블루문'은 양력 날짜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에서, 두 번째로 뜬 달을 일컫는 말이다. 달의 색깔과는 무관하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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