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5 02:13 / 기사수정 2007.03.25 02:13
[엑스포츠뉴스=잠실실내,강창우 기자] 2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T&G 카이츠의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KT&G 단테 존스가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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