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최지우가 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게스트로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양봉에 관심을 보이며 완벽하게 준비에 나섰다. 최지우는 마른 쑥 연기를 쏘며 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준비했다. 최지우 앞에 첫 선을 보인 꿀판은 달콤한 꿀로 가득했다.
이서진은 처음 딴 꿀을 최지우에게 선사했다. 최지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꿀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