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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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클라라 측 "복귀 계획 없어, 가족과 지내는 중"

기사입력 2015.07.18 21:23 / 기사수정 2015.07.19 00:2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클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클라라의 협박 혐의를 벗었다.

이날 제작진은 클라라가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에 대한 협박 혐의가 최근 법원에서 무혐의가 되었다는 것을 전했다.

클라라 측은 "클라라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정확한 복귀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 측은 "클라라가 가족과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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