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7 10:01 / 기사수정 2015.07.17 11:06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WiFi 기반의 IP 카메라로, 사물 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된, 그리고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IDC(Internet Data Center)에 모든 콘텐츠를 저장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IP 카메라 토스트캠은 실시간 및 최대 365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 도난/파손/분실의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저장 기능, 모든 기기(안드로이드폰&패드/아이폰&패드/PC)에서 가능한 영상확인 기능, 소리 및 특정영역 움직임 감지 기능은 물론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의 Full-HD 고해상도 영상 제공과 130도의 넓은 화각, WiFi 듀얼밴드 적용, 실시간 알림, 적외선 라이트, 양방향 오디오도 토스트캠의 특징.
토스트캠은 제품 수령 후 5분만에 QR코드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토스트캠’올 8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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