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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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의인의 자랑스러운 시구'[포토]

기사입력 2015.07.16 19:3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4호선 의인 강경범 씨가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다리가 불편한 강경범 씨는 지난 6월 20일 4호선 객차내에서 쓰러진 할머니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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