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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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95사이즈에서 100사이즈 됐다" 자랑

기사입력 2015.07.16 08:27 / 기사수정 2015.07.16 08:27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이 살이 쪘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시원, 희철, 이특, 예성,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은 "30대를 맞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은혁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신기해 했고, 은혁은 "만날 밝은색만 하다가 30대를 맞이해 어두운 색으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은혁은 "살이 쪘다"는 말에 "95사이즈에서 100사이즈를 입는다"고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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