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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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프리킥은 넣고, 패널티킥은 못넣고

기사입력 2007.03.18 04:13 / 기사수정 2007.03.18 04:13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수원 나드손이 후반 30분 자신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아쉽게 실축하고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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