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프로듀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마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신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아이유는 푸른빛 의상과 빨간 머리띠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20일 종영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스타 신디 역으로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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