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9 09:29 / 기사수정 2015.06.19 09:29
리지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난... 날개잃은 천사. 비엘에서 메르스 조심을 외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마스크를 쓴 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의 상의와 찢어진 청바지, 선글라스 등으로 멋을 냈다.
리지는 박수진과 함께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리지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