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4 23:43
손석희 앵커는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김현아 간호사의 "차가운 시선과 꺼리는 몸짓 대신 용기를 달라. 메르스 의료진들은 환자들을 데려가려는 저승사자와 싸우는 존재"라는 말을 인용했다.
손석희는 김현아 간호사의 말을 전한 뒤 "오늘 뉴스룸은 지금 이 시각에도 환자들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석희ⓒ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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