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신현준이 메르스 확산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진행자 신현준 이다희가 메르스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신현준은 "최근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다. 사실에 근거 하지 않은 소문에 휘둘리지 마시고, 조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희는 "깨끗이 손을 씻고 마스크를 하셔서 메르스에 대비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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