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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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탈출 감행했지만…돌아왔다

기사입력 2015.06.03 22:38 / 기사수정 2015.06.03 22:38

대중문화부 기자


▲ 가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가면' 탈출하려던 수애가 결국 다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3회에서는 탈출하려는 변지숙(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서은하의 집에서 탈출을 감행했다. 변지숙은 경찰서로 달려왔지만,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질 거다", "빚은 어떻게 갚을 거냐"는 민석훈의 제안을 떠올리며 망설였다. 

변지숙은 경찰에게 "신고를 하러 왔다"며 말하려 했지만, 그 때 자신의 사건 파일을 보게 됐다. 그리고 자신을 가해자로 만들겠다던 민석훈(연정훈)과 마주쳤다.
 
결국 변지숙은 서은하의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면'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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