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7 12:15 / 기사수정 2015.05.27 12:15
강소라는 27일 오전 공개된 바자 6월호 화보에서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톱에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크로스백을 매치했다. 과감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에는 숄더백을 활용해 이지적인 여성의 느낌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강소라는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모든 걸 잃고 제주도에서 삶을 시작한 이정주를 연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소라 ⓒ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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