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옥택연이 부쩍 자란 밍키를 사랑스럽게 보듬어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옥택연과 밍키가 여전히 살가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택연은 애완견 밍키에게 밥을 주며 "오늘은 오빠랑 잘까?"라며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넉 달 전과 비교해 부쩍 커진 밍키의 자료화면을 내보내 둘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했다.
'삼시세끼-정선 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옥택연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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