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과 레드벨벳이 펑크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했다.
샤이니 태민과 레드벨벳은 21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펑크 소울이 가득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에 타투, 레터링, 카무플라주 프린트 등 유니크한 장식을 더한 의상으로 20대가 열광하는 스트리트 신을 완성했다. 특히 태민은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연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태민&레드벨벳 화보는 5월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샤이니 태민-레드벨벳 ⓒ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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