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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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광희, 롤러코스터서 짜장면 먹기 성공 '인간 승리'

기사입력 2015.05.16 19:06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미션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가 펼치는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와 광희는 '롤러코스터 위에서 짜장면 먹기' 미션에 도전했지만, 면발이 하늘 위로 날아가 실패했다.
 
이어 유재석은 시작점에 도착한 정준하와 광희에게 "시간이 없어서 바로 도전해야 한다"라며 각각 짜장면 한 그릇을 안겨줬다.
 
이어 롤러코스터가 곧바로 출발했고, 정준하는 "형은 죽을 것 같다"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광희는 "아니다. 형 할 수 있다"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그러나 두 번째 도전 역시 몇 가닥의 면발이 하늘 위로 날아갔다. 다행히 박문기 심판장은 정준하와 광희에게 성공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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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정준하, 광희, 박문기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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