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슈가 라희의 주먹밥을 칭찬했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슈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이가 주먹밥 만들기에 나섰다.
엄마 슈의 주먹밥 만들기를 지켜본 언니 라희는 이후 홀로 생애 첫 주먹밥을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라희는 생각처럼 주먹밥이 잘 만들어지지 않았고, 엄마 슈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슈는 일단 "잘했다"면서 라희가 자신감을 잃지 않게 칭찬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