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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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형용사가 필요없는 미모'[포토]

기사입력 2015.05.09 16: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카페 라디오엠에서 배우 진세연이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세연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펜싱국가대표 출신 여경 영희로 변신해 도둑가족의 일원인 철수(홍종현)와 아슬아슬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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