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7일 오전 가수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가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민소매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약 1년만에 컴백 쇼케이스를 갖은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와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를 열창하며 더욱 더 섹시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 1년만에 돌아온 전효성
★ 짧은 핫팬츠에도 과감 쩍벌춤
★ 겉옷은 벗어버리고~
★ 물오른 미모
★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 숨길 수 없는 볼륨감
★ 과감 쩍벌 안무는 움짤로!
★ 더욱 더 아찔하게
★ 변함없는 사랑 부탁해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