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민 엔 제이던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힙합 혼성 듀오 지민 엔 제이던이 신곡 'GOD'를 최초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절제된 랩핑과 화끈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 엔 제이던은 걸그룹 AOA의 리더 지민과 신예 래퍼 제이던(J.DON, 승협 of N.Flying)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지난 28일 0시 EDM의 요소를 섞은 중독성 강한 트랩 힙합 곡 'GOD'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블락비 바스타즈, 레드벨벳, 제이던&지민, 김예림, 달샤벳, 크레용팝, 러블리즈, 핫샷, 에이션, 라붐, 소유미, 오마이걸, 가비엔제이, 러버소울, 유니크, 신지수&슬릭, 디아크, 미스터미스터가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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