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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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전도연 "감독 데뷔? 내가 잘하는 건 연기"

기사입력 2015.04.25 21:42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무뢰한' 주연 배우 전도연과 김남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리포터 김생민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생민은 전도연에게 "영화감독으로 데뷔할 생각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도연은 "그런 생각도 하긴 했지만 그건 나의 욕심이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건 연기인 것 같다"라며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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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예가중계' 전도연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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