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2.05 06:56 / 기사수정 2005.12.05 06:56
4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2006 KT&G V-리그에서 LG화재는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21 25-18 25-22) 완승을 거뒀다.
▲ 대한항공 점보스
▲ 박석윤선수(대한항공)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 하고 있다.
▲ 박석윤선수(대한항공)가 블로킹을 피하며 스파이크를 시도 하고 있다.
▲ 블로킹을 시도 하고 있는 LG화재선수들.
▲ 키드선수(LG화재)가 스파이크를 시도 하고 있다.
▲ 박성재선수(LG화재)가 블로킹을 시도 하고 있다.
▲ 이경수선수(LG화재)에 스파이크를 대한항공에 선수들이 블로킹을 시도 하고 있다.
▲ 김웅진선수(대한항공)가 블로킹을 피하며 스파이크를 시도 하고 있다.
▲ 윤관열선수(대한항공)가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이경수선수(LG화재)가 블로킹을 피하며 대각선 스파이크를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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