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6 09:13
소속사측은 “ 지난 3월 22일 상해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모델로는 중국 스타 3명과 유일하게 한국 모델로 개리가 발탁돼 영광스럽다” 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큐큐닷컴 측은 “개리를 섭외한 이유는 중국 인기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관심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광고모델로 촬영하며 개리의 많은 재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리는 재치 넘치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연기, 완벽한 중국어 실력으로 큐큐메신저 광고주와 감독 외 현지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개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홍콩, 싱가폴, 중국 광저우, 마카오 4개의 지역의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중화권을 포함 아시아의 각종 기업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한류 아티스트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개리 ⓒ 리쌍컴퍼니]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