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5 10:29
1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훈은 대표 몸짱배우로 헬스클럽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가 큰 실패를 봤다고 고백했다.
사업 실패 당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한 그는 힘들 때 김구라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최종 후보에 오른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식스맨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과 식스맨이 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라디오스타-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은 오늘(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훈 ⓒ MBC]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