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0 09:46 / 기사수정 2015.04.10 09: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동남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MBC 측이 "미정"이라고 밝혔다.
10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5월 중순에 갈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여행지 역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방송분에서 5월 중 10주년 기념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제 6의 멤버를 영입하는 '식스맨'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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