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량현량하가 박진영의 불만스러운 표정을 보지 않으려고 'K팝스타4'를 시청하지 않는다고 했다.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량현은 "'학교를 안갔어'를 녹음 할 때 박진영이 최근 'K팝스타4'에서 보여주는 표정을 지으셨다. 저희가 어려서 별 말은 안하시고 계속 몸을 긁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량하는 "자꾸 내가 혼나고 13살이 되는 것 같아서 'K팝스타4'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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