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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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량현량하 "서로 상처나는 부위도 같다"

기사입력 2015.04.06 17:43 / 기사수정 2015.04.06 18:1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량현량하가 함께 똑같은 부위가 아픈 적이 있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랑현은 "상처가 나면 량하도 이유 없이 같은 자리에 상처가 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량하는 "량현이 입대하기 전에 혀에 피어싱을 한 적이 있다. 제가 사진을 찍을 때 혀에 상처가 난 듯이 찍혔다"고 말했다. 량현은 "제가 피어싱을 없애니 량하의 상처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량현량하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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