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을 남겼다.
정아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와 팬들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스트 헬스 보이' 승윤 오빠 수영이 및 모든 스태프분들요. 나 원래 웃겨요"라는 글을 올렸다.
정아름은 이날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코너에 출연해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스트레칭 시범을 보였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아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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