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영준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코너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 배우 김영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준은 비율이 좋다는 칭찬에 "키가 186이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영준은 "웹드라마와 연극 준비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하려고 한다"라며 "6월 25일 개막하는 '백중사 이야기'다. 전쟁을 배경으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대극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준은 MBC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이라 불리며 어리바리한 매력을 발산해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영화 '신라의 달밤', '달마야 놀자', 드라마 '보디가드',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영준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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